: [내돈내산] 핸드크림을 찾아서 #0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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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돈내산] 핸드크림을 찾아서 #0 예고편?

 

 

 

 

안녕하세요 여러분!

 

 핸드크림 시리즈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극초 건조한 손을 가진 제 손을 위한 여정을 같이 해주세요.

 

제 손은 손거스러미가 많이 생기고 많이 건조한 타입으로, 핸드크림은 록시땅 시어버터만 사용 중입니다.

록시땅 시어버터만 몇 년째 쓰고 있는데 그게 지겹기도 하고 비싼 감도 있고 해서, 이번에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여러 가지 제품을 도전해봤습니다.

 

사실 록시땅 다 써서 사야 하는데 밖에서 손이 너무 건조해서 카밀 핸드 크림을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우선 사놓은 거는 마저 쓰자 하는 마음으로 쓰다가 손이 난리가 나서 이렇게 유명하다는 핸드크림들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사진은 10월 18일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이 시리즈를 기획하게 된 계기 of 계기

 

이손을 보고 다들 습진 아니냐 병원 가봐라 약국 가서 연고 발라라 하는데... 이건 피부명이 아니라 건조해서 그런 거예요 ㅠㅠ 전 항상 이래서 계절 타나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나중에 와서 생각해보니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을 사용하면 사람 손을 변합니다...

 

 

저는 아래의 목록을 구매했습니다. 내 돈 내산입니다!

  • 아트릭스 스트롱 프로텍션 크림 75ml
  • 허바신 카밀 핸드림
  • 오이보스 센서티브 핸드 리페어 &  케어 크림 
  • 벤튼 시어버터 앤 코코넛 핸드크림
  • 바이오더마 아토덤 핸드 & 네일 크림

이렇게 핸드크림만 50,600원 결제했습니다!

저처럼 손거스러미가 많이 생기시는 분들은 저와 같이 대장정을 떠나보아요..

아니 그전에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 추천드려요. 

록시땅에서 나오는 다른 핸드크림도 효과는 좋지 않아요. 이점은 참고해주세요..

 

그럼 내일은 아트릭스 스트롱 프로텍션 크림 관련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16일 후기라지만 75ml  2/3 이상 사용한 사용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