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1일 1포스팅 하고 싶은데 도대체 무얼 해야 하나 싶은 생각에 곰곰이 생각하다가 생각난 주제입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물론 있어도 없어도 되는데 있으면 업무효율 500% 향승하는 아이들입니다.
1. 네이버 툴즈
이건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회사에서는 영어라던지 외국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번역기 돌리는 일이 많았는데요.
그 때 자주 쓰던 프로그램이에요.
주로 쓰던 네이버 검색기와 사전 기능인데요.
우선!!
<네이버 검색> 같은 경우엔 솔직히 있으나 마나 한 기능이긴 하지만, 새로운 창 띄어서 검색하기 귀찮을 때 많이 사용하던 기능이에요..
<사전> 기능이 제일 중요한데요...
여러분 파파고 번역기 꽤 잘되어 있다는거 아시나요?
영어 고자 영알못인 저는 파파고가 영어를 나름 잘 번역해준다고 믿고 있고..
일본어의 경우에도 진짜 번역이 너무 잘 되어서 맹신하고 사용하는데요..
사전을 누르면 네이버 사전 작은 창이 뜨는데요.
그냥 사전을 누르고 검색을 해도 되고 아래와 같이 검색창에 검색 후 사용해도 됩니다.
단어장을 누르면 네이버 단어장에서 표시 해둔 단어로 월급루팡 하기 쉽고.... 살짝살짝 일하면서 단어 공부 쌉가능해집니다!
그리고 네이버 툴바의 꽃 아니 사전 기능의 꽃 파파고입니다.
보시면 위와 같이 문장 번역 기능과 웹사이트 번역이 가능해집니다!
외국어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네이버 툴바의 소개를 여기서 끝마치겠습니다.
2번째 알 캡처
지금 회사의 경우에는 거래처에 메일을 많이 쓰는데요 그럴 때 이해하기 쉽게.. 화면 스크린샷을 많이 찍는데요.
알 캡처를 알기 전에 저는 스크린샷 키 누르고 그림판에 복붙 해서 사이즈 조절해서 복붙 혹은 그림 저장을 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알 캡처의 경우에는 print screen sysRq 스크린샷 키를 누르면 이런 작은 창이 뜹니다.
제일 많이 쓰는 기능이 이 2가지인데요 직접 필요한 크기만 잘라서 쓰는 것과 스크롤
스크롤을 누르면 자동으로 한 번에 아무리 긴 글이라도 자동으로 스크롤되어 스크린샷이 찍혀요!
스크린샷 촬영이 끝나면 아래와 같이 알 캡처 결과창이 뜨게 됩니다.
여기 아래의 도형을 눌러 네모 속이 찬 네모 동그라미 점선 선 팬 등등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지금 이프스팅의 모든 사진들은 다 알 캡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편해요 이게 진짜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 편해서 알캡쳐가 2번째 추천 프로그램입니다.
마지막은 알 PDF입니다!!!
알집 협찬 아니고요... 그냥 너무 편하더라고여.. 물론 일반 PDF 리더보다 느리게 열리는 감이 있긴 있는데요
알PDF로 파일을 열면 바로 다른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등으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끝난다면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 2번째 문구 편집 기능입니다.
여러분 위의 화면과 아래의 화면의 바뀐 점이 보이시죠? 문구 편집 기능의 경우 사진을 PDF로 바꾼 것이 아닌 파일 인쇄를 PDF로 변환한 경우 이렇게 편집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그림을 추가할 수도 있고 개체 편집 기능을 통해서 위치를 변환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수정후 손도 구 누르면 편집 후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3번째 좋은 점은! PDF파일에 다른 PDF 파일을 합쳐야 하는 경우에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이렇게 합니다.
쉽지 않나요?
드래그 한 번에 원하는 파일의 원하는 곳에 붙여 넣기가 가능해집니다.
아니면 이렇게 홈 화면에서 한 번에 여러 파일 들을 병합 할 수도 있습니다!
알pdf의 경우엔 쓰다 보면 물건이네 라는 생각이 날 정도록 여러분들이 일을 하면서 꼭 사용하셔서 업무 능률을 높이고 칼퇴의 길을 걷길 바라면서 오늘은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빠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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